PostPet,포스트펫,메일 클라이언트 PostPet 2.1
  • 제작사
  • 라이센스 프리웨어
  • 버전 2.1
  • 지원 OS 기타/WIN9
  • 등록일자 2008-01-25 16:47:27
  • 개요

    다마고치를 닮은 깜찍하고 귀여운 메일 프로그램. 테디베어(곰 인형) 같은 펫(pet)을 키우면서 메일을 직접 배달하도록 할 수 있다.

  • 상세
    기본적인 메일 클라이언트지만, 설치할 때 테디 베어 모모, 잡종고양이 후로, 작은 토끼 밋피, 거북이 스미코, 햄스터 등 성격이 다른 8개의 페트 중에 하나를 고르고, 이름과 성별 등을 설정해 준 후 씻겨주거나 먹이를 주면서 키우는 일종의 액세서리 입니다.




    메일을 보낼때는 '포스트맨'이라는 로봇을 시키거나 자신이 키우는 페트를 보내게 되는데, 상대방도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면 내 페트가 상대방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문을 연 후 편지를 테이블에 놓고 나옵니다.


    상대방의 페트가 집(?)에 없으면 그냥 테이블에 놓고 나온 후 '주인이 없어서 메일을 그냥 두고왔다'는 메시지도 남겨줍니다.


    대단하죠?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감탄사가 나올 정도입니다. 사용자(여기서는 Mama라고 합니다)의 생일을 입력해두면 애완동물로부터 생일을 축하하는 메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


    잘 놀아주지 않으면 잠을 자거나 가출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을 만큼 놀아줄 필요는 없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악세사리가 아니니까요. 스스로 비밀일기를 써서 주인에게 보내거나, 메일을 가져온 페트를 구박하면 주인에게 고자질을 하기도 한답니다.




    하지만 결정적으로 한글 지원이 안됩니다. 인코딩 옵션 설정이 없고, 기본적으로 영어 인코딩만 됩니다.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서로 메일을 주고받을 때는 관계없지만, 다른 사람이 보낸 일반적인 한글 메일은 다 깨져서 읽어볼 수 없습니다. 그리고 트레이에서 실행할 수 없고, 다중계정은 지원하지 않습니다.




    액세서리나 일종의 게임, 혹은 두세명이 메일을 주고받는 용도로 활용하면 재미있겠지만, 한글 문제 때문에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로의 사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.




    이 파일은 시험판으로 10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. 10일이 지나면 캐릭터가 수명을 다하며, 애완동물은 곰과 강아지 둘중에 하나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